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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약대·간호대 진학 예정자에게 ‘영주권’이 꼭 필요한 이유

최종 수정일: 5월 16일

미국 의료계 진입, 영주권 없이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의대, 약대, 간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주권(Green Card) 은 단순한 신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 면허 취득, 연봉까지 모든 단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열쇠입니다.

오늘은 왜 의료계 진학을 꿈꾼다면 영주권이 꼭 필요한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학비 절감의 핵심: '주(州) 거주자' 혜택

미국의 공립 의과대학은 주 거주자(in-state)와 비거주자(out-of-state)에게 다른 학비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2023–2024 학년도 기준으로 공립 의과대학의 평균 학비는 주 거주자가 약 $41,737, 비거주자가 약 $67,308입니다.  Shemmassian Academic Consulting


영주권자는 대부분 주 거주자로 인정받아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국제학생은 비거주자로 간주되어 더 높은 학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영주권자는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FAFSA)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금과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결국, 같은 학교를 다녀도 영주권이 있는 학생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진학합니다.


2. 입학 기회의 확대

미국 대부분의 의대·약대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자격이 된다고 해도, 외국인에게는 매우 제한적인 자리를 할당하거나, 비영주권자의 경우 F-1 비자를 이유로 입학 자체를 거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짜 안정적인 미래, 의료계 이민의 핵심 조건은 ‘영주권’입니다.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 관련 직업군은 면허 취득 후 병원 인턴십이나 레지던시 과정이 필수입니다. 병원이나 기관은 비자 스폰서십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영주권자일 경우 이 과정에 필요한 합법적 체류 신분 유지가 매우 복잡합니다.

의대나 약대 졸업 후에도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 비자(H-1B) 추첨에 당첨돼야만 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추첨에서 떨어지면 합법 체류가 끊기고 강제 출국될 수 있습니다


미국 의료계는 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는 데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UHR Korea EW-3 프로그램으로 의료계 진입을 위한 첫 단계 시작

UHR Korea의 EW-3 미국 영주권 프로그램은 영어점수, 경력, 학력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비숙련 취업 이민 경로입니다.


취업 → 영주권 취득 → 자유로운 진학과 취업까지 안정적인 루트를 제공합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적합합니다
  • 의대, 약대, 간호대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

  • 보건의료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유학생

  • 자녀의 미국 진학 및 의료계 커리어를 희망하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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